[미래에셋생명] 내가 원하는 보장, 부담없이 맞춤형 설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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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종합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

미래에셋생명이 ‘2014 소비자의 선택’ 생명보험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 9월 15일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종합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의 자신감’은 기존 보험 상품이 ‘가족사랑’에 무게를 두었던 것과 달리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으로 구성된 ‘나’를 위한 상품인 것이 특징이다.

부담 없는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 및 재해에 대해 맞춤형 보장이 가장 큰 장점이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나 암 또는 건강보험의 보장에 부족함을 느꼈던 고객이라면 반가워할 상품이다.

업계 최대 수준인 76개의 특약이 기본·갱신·체증·월지급형 등으로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내가 원하는 보장’을 ‘내가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많은 특약이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으로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3대 성인병을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기존의 건강보험은 보장이 한곳에 집중됐지만 ‘생활의 자신감’은 3대 성인병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진단→수술→입원→통원→실손→사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가장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특히 1~5종 수술 등 가장 광범위한 보장을 높은 수준의 보험금으로 제공하며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첫날부터 입원특약’을 비갱신으로 제공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7대 성인질환 등을 특화해 입원부터 통원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일반적인 입원 4일부터 보장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첫 날부터 입원을 보장하는 특약을 신설했다. 또한 뇌출혈보다 넓은 범위를 보장하는 뇌혈관질환 보장으로 보장범위가 확대됐다. 주목할 점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 보험가입이 제한적이었던 고객을 위한 전용 특약이 갖춰져 고혈압이나 당뇨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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