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은 나 항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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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시상식에서 조직위측은 남자부 최고령 완주자로 김갑수씨(59)를 표창했으나 3시간30∼50분에 완주한 차태무(61·경기) 성낙신씨(66·경기)등이 『엉터리 시상』이라고 흥분, 항의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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