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25일 각급학교학생의 가정환경조사에서 빈부격차가 드러나는 사항을 공개조사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각시·도교위에 지시했다.
문교부는 이 지시에서『가정환경조사는 가족관계·공부방의 유무등 교육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국한하고 사치성시설등을 공개조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열등감을 갖도록 하거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문교부는 25일 각급학교학생의 가정환경조사에서 빈부격차가 드러나는 사항을 공개조사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각시·도교위에 지시했다.
문교부는 이 지시에서『가정환경조사는 가족관계·공부방의 유무등 교육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국한하고 사치성시설등을 공개조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열등감을 갖도록 하거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