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청이 수술받다|2살 어린이 숨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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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7일 하오 1시40분쯤 서울 이농동 성바오로병원 성형외과수술실에서 언청이 정형수술을 받던 김광운씨(34·상업 서울 천호동 334의5)의 2녀 지혜양(2)이 심한 출혈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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