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대통령 친동생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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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랑스와·미테랑」프랑스대통령의 친동생이며 프랑스 국립항공우주산업공사 사장인「자크·미테랑」씨가 주영부국방부장관 초청으로 11일 낮 JAL기 편으로 내한했다.
7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미테랑」씨(예비역공군대장)는 체한중 유창순 국무총리와 교통·체신부·올림픽조직 등을 예방하고 오는 15일 이한한다.
「미테랑」씨는 공군감찰총감·합참본부장·공군참모차장을 역임하고 75년에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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