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교관 피습 우간다서, 강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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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아프리카의 우간다주재 대사관근무 최재근 3등서 기관(34)이 지난13일 우간다수도 캄팔라부근 대로상에서 4명의 무장강도로부터 총격을 받아 오른쪽 다리에 관통상을 입고 런던으로 긴급후송중이라고 현지대사관이 15일 외무부에 보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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