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양 사건 인책 강남경찰서장 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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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치안본부는 12일 여대생 박상은양 피살사건의 수사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강남경찰서장 김인수 총경을 치안본부 대공2담당으로 전보 발령하고 후임에 이강년 총경(치안본부 대공1담당)을 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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