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홈플러스, 겨울 의류 신상품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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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능성을 강조한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의 겨울 신상품 의류를 20일 선보였다. 가장 기본적인 겨울 의류로 플리스 웨어는 9900원부터, 램스울은 1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여성 의류 중 처음 선보이는 ‘밍크라이크’는 밍크 소재와 유사한 촉감의 도톰한 재질로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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