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동씨 유해 가족들에 인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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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동경=신성순특파원】뉴저팬 호텔 화재로 숨진 김태동 전 보사부장관의 유해가 9일 하오7시30분 KAL 705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가족들에게 인도됐다.
한편 이주흥씨의 유해는 10일 하오 KAL 703편으로 운구될 예정이며 최정현·서동금씨의 가족들도 9일 하오 동경에 도착, 유해운구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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