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정혁서ㆍ배승연의 브랜드 ‘스티브J&요니P’ 2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봄ㆍ여름 패션쇼’를 열었다. 부부 디자이너인 이들은 거리 감성 충만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강승민 기자 quoique@joongang.co.kr
영상 = 김세희 기자 kim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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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정혁서ㆍ배승연의 브랜드 ‘스티브J&요니P’ 2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봄ㆍ여름 패션쇼’를 열었다. 부부 디자이너인 이들은 거리 감성 충만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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