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제28회 사선녀 전국대회’ 입상자들이 16일 본사를 내방했다. 사선녀들은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치즈·배 등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윤휘연, 선 김희주, 미 장유진, 정 이경진, 전북일보포토제닉 김민진, 인기상 유은정, 향토미인 김동희, 향토미인 강정화.
최승식 기자
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제28회 사선녀 전국대회’ 입상자들이 16일 본사를 내방했다. 사선녀들은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치즈·배 등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윤휘연, 선 김희주, 미 장유진, 정 이경진, 전북일보포토제닉 김민진, 인기상 유은정, 향토미인 김동희, 향토미인 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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