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일 강원부지사 강원대서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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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조관일 강원도정무부지사가 13일 열린 강원대 개교 58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강대인상'을 받았다.

강원대는 조 부지사가 농협 강원지역본부장과 정무부지사 등을 지내면서 학교의 명예를 높인 데다, 왕성한 활동으로 학교 발전에 공이 많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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