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 한화로 이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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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실업야구 롯데자이언츠가 프로팀으로 전환함에 따라 무적선수가 된 국가대표 이해창이 아마추어 실업팀으로 존속하게 될 한국화장품으로 이적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는 오는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세계야구 선수권대회 때까지 한화소속선수로 각종 실업야구대회에 출전하게되며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면 연고지구단인 프로야구 MBC청룡에 입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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