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푸르나 사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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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성균관대학교 산악부의 애나푸르나 남 봉 등 정 사진전이 신세계백화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17일까지).
성균관대산악부 원정대(대장 한상국 등 5명)가 지난해 8월14일 서울을 출발, 10월25일 60일간의 고투 끝에 애나푸르나 정상(7천2백73m)을 정복할 때까지의 끈질긴 집념과 의지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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