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헌법 비준 투표 계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4일 정상회담을 하고 유럽연합(EU) 헌법안 비준 절차를 계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프랑스.네덜란드에서 국민투표가 부결됐는데도 모든 회원국이 비준 여부를 결정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