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자 가족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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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우중 대우회장은 22일 호텔신라에서 해외건설현장에 근무하는 직원가촉 1천3백명을 초청, 위안 잔치를 베풀었다. 김회장부부가 주최한 이날 잔치는 각총 오락프로와 함께 선물도 층정했는데 대우 측은 이장치 광경을 필름에 담아 해외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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