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애서의…』국내수입을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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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가 국내에 수입될 것 같다. 수입을 서두르고 있는 영화사는 『채터리부인의 사랑』을 수입해 흥행에 성공을 거둔 태창영화사.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는 「말론·블란도」주연의 72년도 작품. 예술과 외설시비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화제가 됐던 문제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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