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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문화녹지재단 지상18층빌딩신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남대문로5가526럭키빌딩 옆에 지하2층, 지상18층짜리 대우문화복지재단빌딩이 들어선다.
대우문화복지재단은 21일1백50억원을 들여 재개발지역인 이 일대 3백70평의 대지에 연건평 8천2백27평짜리 사무실용 빌딩신축계획을 서울시에 제출,승인을 받았다.
대우문화복지재단빌딩은 내년 3월착공, 83년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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