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수당등 요구 한국직원8명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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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의 제일권업은행 서울지점(서울남대문로2가)의 한국인 행원8명이 시간외근무수당 지급등을 요구하며 11일하오 사표를 제출했다.
이들은▲의료보험개설▲노조사무실 별개운영▲주택자금융자제도개선▲결제권등을 요구조건으로 내걸고 12일 출근치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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