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미술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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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문예진흥원이 주최한 일본현대미술전이 미술회관에서 열리고있다(23일까지).
70년대 일본미술을 대표할 수 있는 46명의 작가의 82개 작품(평면58·입체24)이 선을 보이고있다.
한편 문예진흥원 측은 일본현대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7일 하오1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중원우개씨의 「70년대 일본미술의 동향」의 강연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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