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성숙해진 모습…'이랬던 아이가 이렇게 바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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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김새론’. [사진 일간스포츠]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14)이 성숙한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그중 배우 김새론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은 폭풍성장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성숙해진 모습으로 레드카펫 현장에 모인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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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김새론’.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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