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등 어린이들을 위한 환상적 작품을 수없이 제작해온 월트디즈니사는 최근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및 도널드 더크 등 그들의 작중 주인공들을 포르노에 마구 등장시킨 한 몰지각한 섹스숍을 상대로 명예 훼손에 관한 보장청구소송을 냈다고.
솟장에 따르면 이 섹스숍은 그간 T셔츠에 난장이들이 서로 혹은 동물들과 난교하는 모습은 물론 고결한 여인의 상징인 백설공주와 성교하는 모습을 담아 판매해 왔다는 것. 【AFP】
ADVERTISEMENT
디즈니랜드 등 어린이들을 위한 환상적 작품을 수없이 제작해온 월트디즈니사는 최근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및 도널드 더크 등 그들의 작중 주인공들을 포르노에 마구 등장시킨 한 몰지각한 섹스숍을 상대로 명예 훼손에 관한 보장청구소송을 냈다고.
솟장에 따르면 이 섹스숍은 그간 T셔츠에 난장이들이 서로 혹은 동물들과 난교하는 모습은 물론 고결한 여인의 상징인 백설공주와 성교하는 모습을 담아 판매해 왔다는 것.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