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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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1TV『추억의 영화』 (3일아침10시30분)-「딸만 셋이요」. 딸만 셋을 둔 홀아비 복덕방영감(김희갑 분)은 더 바랄 수 없는 혼처를 만나 딸 셋을 차례로 시집보내는데 뜻하지 않게 사위들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큰 곤경을 겪게된다. 이성구 감독, 김희갑·허장강·황정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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