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임혐의 숙박협회 3명 무혐의 불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지검 형사부 김창홍검사는 23일 업무상배임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던 서울시 숙박업협회 은평지회장 이광재 (44·서울시 대조동185의69) 성북지회장 홍인표(54) 동작지회장 이종
근(60)씨등 3명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
이들은 지난1일 회원들로부터 거둔 회비를 가로챘다는 이유로 서울시경에 입건됐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