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윤태식 교수팀은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에서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최대 기침 유량의 임상적 의의’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인기기사]
·“양‧한방, 이제는 ‘한집 살림’으로 융합해야…” [2014/09/15]·No.304 [포커스] "우리나라 20대 남성들, 이렇게 부실해서야..." [2014/09/15]
중앙일보헬스미디어 mjahn@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