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도중 중상입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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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배연정씨(코미디언)가 척추와 목에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15일 하오 순천향병원에 입원했다.
배씨는 지난 1월 MBC-TV스튜디오에서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를 녹화하던 중 지붕 세트가 가슴으로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허리와 목믈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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