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총영사에|김재춘씨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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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북한과 단교한 중동의 이라크와 지난 4월15일자로 총영사 관계를 수립함에 따라 김재춘씨(전 오오사까 총영사)를 초대 주바그다드총영사로 임명해 지난 7월24일 부임했다고 외무부관계자가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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