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집터 등 평양서 4천점 출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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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내외】북괴 관영「중앙통신」은 18일 최근 평양시 삼우구역 호남리에서 4천여년 전부터 2천수백년전의 유적들인 신석기시대 집터와 청동기시대 집터 및 무덤, 그리고 고조선후기의 돌무덤들이 발견된 것을 비롯, 모두 4천여점의 유물들이 출토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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