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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도 안팔려|하복지상인들 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하복지성수기임에도 복지가 팔리지않아 복지상인들은 울상.
이달들어 하복지 매기가 지난달보다 30~40%나 크게 줄어들자 상인들은 재고처리를위해 지난달보다 15%정도 싼값으로 물건을 내놓는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재 태광산업의 실키보라는 1마에 7천8백원에서 6천8백원으로, 데코보라는 6천5백원에서 5천5백원으로, 제일모직의 홈스보라는 8천원에서 7천원으로, 경남모직의 서머필터는 6천5백원에서 5천5백원으로 내린값에 팔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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