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공릉동215의4 옛 서울대공대 옆 1만4천4백60평을 종합의료시설부지로 결정 고시했다.
현재 빈터로 남아있는 이곳에는 소유자인 한국에너지연구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병원을 짓게된다.
올해 안으로 착공되는 원자력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9천3백17평으로 5백개의 병상과 연구실 6개를 갖추어 최신 의료 설비로 암 환자를 진료하고 방사선 산업 재해 대책 수립에 관한 일도 맡게된다.
서울시는 21일 공릉동215의4 옛 서울대공대 옆 1만4천4백60평을 종합의료시설부지로 결정 고시했다.
현재 빈터로 남아있는 이곳에는 소유자인 한국에너지연구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병원을 짓게된다.
올해 안으로 착공되는 원자력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9천3백17평으로 5백개의 병상과 연구실 6개를 갖추어 최신 의료 설비로 암 환자를 진료하고 방사선 산업 재해 대책 수립에 관한 일도 맡게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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