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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다 벗은 사진 공개…육감적 올누드 뒤태 ‘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출처-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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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이 육감적인 올누드 뒤태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라의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업드려 육감적인 뒤태를 뽐내고 있다. 그가 착용한 것은 실버 컬러의 하이힐 두짝이 전부다. 보일 듯 말 듯한 가슴 라인과 건강한 구릿빛 피부,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내며 뒷쪽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게시물에서 'GQ'를 태그해 해당 사진이 남성전문잡지 GQ의 화보컷임을 알렸다.

온라인 중앙일보·J비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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