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서 쓰레기줍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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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정화내무부장관은 18일하오 본부과장급이상 간부1백14명과 함께 서울 구기동 삼각산에서 계곡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등 자연보호운동을 벌였다.
이와함께 각시·도에서도 공무원·시민·학생 1백55만명을 동원, 해수욕장, 등산코스 5천6백곳에서 백사장 쓰레기줍기, 하천물 맑게하기등 자연점화 활동을 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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