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4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8차 세계주산의학회에서 자궁경부무력증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학회는 3~6일 멕시코 칸쿤에서 '고위험산모·고위험신생아'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다.
이 교수는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자신의 논문 내용과 새로운 진단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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