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 민관 협력위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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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 대한상의, 전경련은 중앙아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사무국은 무역협회에 두며, 무역협회가 투르크메니스탄·아제르바이잔, 대한상의가 우즈베키스탄·키르키즈스탄·타지키스탄, 전경련이 카자흐스탄 진출 기업을 전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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