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영대 민속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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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미국 브리검 영대학교 국제민속무용단 초청공연이 24일(하오7시)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미국의 세계민속무용전문가인 「메리·B·젠슨」 여사가 이끄는 이 무용단은 2백64명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순수 전통의상과 전문적인 안무로 유명하다.
한일 친선 음악회 23일 세종문화회관 한일친선음악회가 23일(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 측 출연진은 테너 최삼열, 첼로의 정순자씨, 일본에서는 테너 「아마노·아끼오」(천야추웅), 소프라노 「모찌기·후미꾜」(지목문자), 메조소프라노 「도가시·시즈꼬」(부견정자)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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