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수상작『생각하는 사람』은 공인을 주제로 한 것이었다고. 몸 체중에서 팔과 다리만으로 인간의 생각을 강하게 표현해 보려 했다는 김씨의 설명이다. 69년 홍대 미술과, 78년 홍대 대학원을 나와 현재 진주교육대학에 재직중이다.
국전 19, 24회에 입선하고 신인 예술상에 입선했으며 제1회 중앙미술대전에서는 반구상 계열의 조각 작품을 내서 입선했다. 에스프리 창립전·홍익 조각회·한국구상 조각회 등에서 활동했다.
장려상 수상작『생각하는 사람』은 공인을 주제로 한 것이었다고. 몸 체중에서 팔과 다리만으로 인간의 생각을 강하게 표현해 보려 했다는 김씨의 설명이다. 69년 홍대 미술과, 78년 홍대 대학원을 나와 현재 진주교육대학에 재직중이다.
국전 19, 24회에 입선하고 신인 예술상에 입선했으며 제1회 중앙미술대전에서는 반구상 계열의 조각 작품을 내서 입선했다. 에스프리 창립전·홍익 조각회·한국구상 조각회 등에서 활동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