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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천」시사회|4일 워싱턴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 동란 당시「유엔」군의 인천 상륙 작전을 그린영화「오! 인천」이 오는 5월4일「케네디」센터의 「아이젠하워」극장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영화제작사상 최고인 4천6백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 된 이 영화의 시사회를 위해 결성된 명예위원회는 「알폰스·다마트」상원의원(공·뉴욕) 「베버·코내볼」2세 하원의원(공·뉴욕) 「풀·매클로스키」2세 하원의원과 다른 24명의 의회의원들, 퇴역장성들 및 장교들을 포함한 많은 저명인사들로 구성되어있다. 「맥아더」역엔 영국출신의 세계적 배우 「로런스·올리비에」가 출연한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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