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공개… 나이 잊게 만드는 ‘꿀피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이요원(34)의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은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배우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는 이요원의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요원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방부제 외모’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요원은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려요”라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

이요원의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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