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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커스 백 스테이지 가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쿠바 국립 서커스단 무용수들이 23일(현지시간) 쿠바 하바나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미란다(46)가 공연 '크로커다일 댄스의 여왕(The Queen of the Crocodile Dance)'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공연에 사용할 악어가 백스테이지에 놓여있다. 무대 복장을 한 무용수들이 매트 위에 누워 쉬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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