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DJ SODA 황소희, 연예인급 얼굴+몸매…'왠만한 연예인 뺨치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DJ SODA’. [사진 황소희 SNS]

‘DJ SODA’ .

‘DJ SODA’로 알려진 황소희의 몸매가 화제다.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DJ SODA’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있다.

‘DJ SODA’ 황소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riginal_eynew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DJ SODA 황소희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DJ SOD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과 함께 연예인만큼이나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황소희는 23살부터 취미로 시작한 디제잉에 빠져 지난해 6월부터 DJ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DJ SODA’. [사진 황소희 SN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