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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움직이는 골목길 정소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5명의 승무원이 앉을 수 있는 안락한 좌석을 갖추고 유리보강 「플라스틱」운전대가 달린 전기식 가로 청소차는 좁은 골목길에 알맞다.
쓰레기 수송용으로 2입방m 용량의「보디」가 장치되어 있다. 「보디」는「알루미늄」제다. 「배터리」를 쓰며 평균시속은 약22∼55km. 매일 재충전하는「배터리」수명은 약 5년이다. '
차량의 길이는 4.25 m , 무게는 「배터리」없이 1천4백60kg. 【영국대사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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