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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 7명 모두 손 잡아준 교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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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은 미사에 참석한 김복동·김양주·길원옥 할머니(왼쪽 둘째부터)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 7명의 손을 잡아주며 축복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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