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합동미전|광주 남도예술회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호남 출신 서양화가들의 모임인 무등전과 영남지역 서양화·조각 분야의 작가들 모임인 이상전의 합동전이 광주 남도 예술 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25일까지).
영호남 미술 작품 교류의 뜻을 지닌 이 합동전에는 이상회 측에서 24명의 회원이, 무등전에서는 29명의 회원이 출품하고 있는데 서양화 47점과 조각 6점이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