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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인 2백여명 007 단체 관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태릉 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중인 국가 대표 선수들이 오랜만에 단체 영화를 관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임원·선수 등 2백여명의 선수단은 21일 하오 7시부터 단성사에서 「007 문레이커」를 관람한 것.
오랜만에 흥미 있는 영화로 하루를 보낸 선수들은 『이런 단체 영화 관람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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