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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 자살|진상을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안양】여의사 강숙경씨(32) 자살사건의 진상조사에 나선 안양 경찰서는 강씨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환자의 남편 김병교씨(54·안양시 안양2동67) 등 유가족이 강씨의 남편 장기홍씨(42·의사)에게 보상을 요구하며 협박한 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캐기 위해 김씨를 불러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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