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목판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오세영씨(판화가)는 모두 70점의 그림을 가지고 9일부터 17일까지목판화전을 미국「뉴욕」에 있는 한국화랑에서 연다. 오화백의 이번「뉴욕」전은「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1년간 수업을 위한 기념전의 성격을 띤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