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문자「디자이너」김홍련씨의 한글문자체연구작품전이 27일부터 12월2일까지 동덕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울대미대 응미과출신으로 대한상미전추천작가·대한상미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76년이래 문자공해에서 비롯된 한글문자「디자인」에 관심을 쏟아왔는데 이번 전시회는 그간의 연구를 정리해 보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
현 동덕여대 미술교육과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