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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책 읽으면서 더위 쫓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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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은 8일 오후 방학을 맞아 서울도서관을 찾은 어린이가 책을 읽으면서 부채질로 더위를 쫓고 있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해 우리나라 남·동해안 지방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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