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은 8일 오후 방학을 맞아 서울도서관을 찾은 어린이가 책을 읽으면서 부채질로 더위를 쫓고 있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해 우리나라 남·동해안 지방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강정현 기자
서울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은 8일 오후 방학을 맞아 서울도서관을 찾은 어린이가 책을 읽으면서 부채질로 더위를 쫓고 있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해 우리나라 남·동해안 지방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강정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