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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연소 우승기록세운 안석원

중앙일보

입력

3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포뮬러1800 경기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17세 고교생 안석원 선수가 시상대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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