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볼을 다투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언

중앙일보

입력

레알 마드리드의 '원더 보이' 마이클 오언(오른쪽)이 31일 스페인 마드리스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헤타페와 9차전에서 골키퍼 산체스 브로토(왼쪽)와 공을 다투고 있다.(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